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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살면서 지금까지 기억에 남는 책 [부자아빠 가난한아빠]

in #kr7 years ago

그리고 현명한 아빠는 아이만 둔채 떠난다는 말을 들은 기억이 나네요. 혼자만의 생각할 시간을 만들어 주기 위해서래요. 일주일 되는날 혼자 곰곰히 스팀에 대해 솔직히 생각해봐야 할것 같아요. 사실 마음속의 불만이 있답니다. 전 아직 스팀에서 만들어 가야 할것도 많은데 가장중요한것은 꾸준합인것 같아요. 잘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