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소원을 말해봐] 2018년 새해 소망입니다.View the full contextkingyj (51)in #kr • 7 years ago 몸부분은 어떻게 보면 무언가를 하기는 쉬운데 꾸준히가 너무 어려운것 같아요 ㅠ 가족에서 저도 느끼는게 많네요 ㅎ누구보다 가족의 마음에 귀를 안기우리는것 같아 반성하고 가요 ~ 잘 읽었어용 ㅎㅎ
뭐 계속 흥미가 끌리는 딱 맞는 무언가도 있겠지요 ㅎㅎ
제가 가족과 떨어져살면서 소통을 적게 해서 아는바가 없어 마지막 가족 부분에 그리 적어 보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