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키위파이입니다. 오늘은 어제에 이어 또다른 스팀펑크 예술가를 소개해 드릴께요. 시카고에서 활동 중인 Justin Gershenson로 본 직업은 보석세공사라고 합니다. 어린 시절부터 기계와 관련된 일을 하신 아버지와 할아버지의 영향을 받아 기계에 관심을 가지고 있던 중 손목시계의 부품과 전구등으로 스팀펑크의 미학이 담긴 작은 곤충과 절지 동물을 만들기 시작했다고 해요. 보통 12시간 정도를 앉은 자리에서 쉬지않고 만드는데 한번 시작하면 끝을 보는 성격이라고 합니다.
개인 홈페이지를 통해 작품들을 판매하고 있는데 보통 $200~$300 선에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거의 작품들은 완벽한 복제가 힘들기 때문에 현재 판매하는 디자인이 전세계에 1개 밖에 존재하지 않는 유니크한 디자인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https://www.amechanicalmind.com/
그럼 그의 작품세계 를 만나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