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가운데 잡설 002View the full contextkiwifi (75)in #kr • 7 years ago 아.. 뇌가 너무너무 혼란스러워져 오는군요..ㅎㅎㅎㅎ 어려운 노래인데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정말 열심히 부르시는군요.ㅋㅋ 덕분에 즐거웠습니다. 수고하셨어요. (중간에 목 축이시는 것 귀엽습니다.)
어찌 끝까지 들으신건가요 ㅋㅋㅋㅋㅋ 보통 한소절에 멈춤 누를 법한데.. ㅎㅎ 제가 좀 귀여.. 죄송합니다. 즐거운 밤 되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