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그냥 후회되는 일 두가지View the full contextkiwifi (75)in #kr • 6 years ago 말씀대로 타인을 온전히 이해하기란 쉽지 않은 일이죠. 이웃분도 물론 알고 계실겁니다. 그래서 작성하신 댓글에 부끄러워하실 필요 없을 것 같아요. 관심과 애정만 전달 된다면 그분도 힘이 되셨을 거라 믿습니다.^^
제발 잘 전달되기를 바랄뿐이죠. 참 이상하죠. 왜 이리 가슴이 아플까요? 제가 뭐라고요! ㅠㅠ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