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미국 사는 이야기 - 중고 물품 거래 "오퍼 업(OfferUp)" 뭐든지 내다 팔고, 산다View the full contextkiwifi (75)in #kr • 6 years ago 와. 이거 크렉리스트나 이베이보다 낫겠네요. 이베이처럼 수수료는 없죠? 저도 크렉리스트에 올리면 가격 후려치는 놈들 많이 연락옵니다. 다 씹어줌...ㅋㅋㅋ
수수료 전혀 없고요 크레이그리스트나 이베이 보다 훨씬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