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늦게와서 댓글들이랑 함께 읽어내려가는 것도 좋네요.
다 읽으니 프랑크 시나트라 노래가 딱 끝나는 것도 신기..ㅎㅎ
저도 이런 감성의 음악 좋아하는데 굳이 찾아듣지는 않는 것 같아요.
전 추억의 가요가 더 취향에 맞습니다.ㅋㅋ
이렇게 늦게와서 댓글들이랑 함께 읽어내려가는 것도 좋네요.
다 읽으니 프랑크 시나트라 노래가 딱 끝나는 것도 신기..ㅎㅎ
저도 이런 감성의 음악 좋아하는데 굳이 찾아듣지는 않는 것 같아요.
전 추억의 가요가 더 취향에 맞습니다.ㅋㅋ
ㅋㅋ어느 정도의 추억까지 거슬러 올라가야 할진 모르지만, 전 몰라서도 안 듣는 게 추억의 가요네요. 사실 곡명이나 가수 이름보다 음악 듣는게 더 중요하긴 한데, 모르면 못 듣게 되잖아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