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제목없는 가을날에~~View the full contextkiwifi (75)in #kr • 6 years ago 흑... 4개월 전이 최근글이네요. T^T 매번 주신 사랑 보면서 잘 지내신다고 믿고 있었습니다. 올한해 고생 많으셨고 항상 감사드려요. 여긴 아직 시간이 좀 더 남았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