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쑥스럽게 방송을 타다, <미식의 서재 - 밥꽃마중을 통해보는 사랑>View the full contextkiwifi (75)in #kr • 6 years ago 벼에도 꽃이 있다는 걸 처음 알았네요.^^ 우리가 무심코 먹고 지나쳤던 식물들에게도 화려한 시절이 있었다는 걸 깨달았습니다.ㅎㅎ
아무리 작은 생명들도
그들 나름 사랑이 있는 거겠지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