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정담의 수제청 이번에 설날 선물로 구입했는데요. 정담 제품 알고 나서부터는 다른 건 절대 안사먹어요.ㅎㅎ 제가 입맛이 까다로운데 집에서 만든 것 같이 맛고 있고 사장님이 깐깐한 분이라 믿고 안심하고 먹을 수 있겠더라고요. 오픈한지 얼마안되서 반신반의하고 사먹었다가 정담외 다른 곳에서는 입에 안맞아서 못먹겠더라고요. 과일도 듬뿍 과육도 듬뿍, 게다가 사장님의 서비스도 짱! 앞으로 제 인생템이 될 것 같습니다. 사랑해요. 정담! 정담이 정답이닷!!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센스쟁이ㅋㅋㅋㅋㅋ
댓글 두 번 정독하고 링크 살포시 무질렀습니다. 정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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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