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몽테이야기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kiwifi (75)in #kr • 5 years ago 든자리는 몰라도 난자리는 안다는 말이 실감나는 요즘입니다. 구석구석 녀석의 흔적이 참 슬프게 하네요. 잘해줬다고 생각했는데도 계속 아쉬움이 남는군요...
이름을 생각하다가 몽테크리스토 백작과 알렉상드르 듀마가 이제야 떠올랐어요. 제가 불이 좀 늦게 들어옵니다. ㅋㅋ
네. 맞아요. 몽테크리스토 백작과 듀마 보바리 부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