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저는 좀... 불의를 보면 참고 사는 왕소심쫄보인데 다 차곡차곡 쌓아놨다가 빡치면 한번에 빵터지는 나쁜 성격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일상생활에서 스트레스가 많이 쌓였는데 풀 곳이 없으면 툭 쳐도 빵터질 소지가 있는데.. 요새 좀 간당간당 했네요 ㅋㅋㅋㅋ ^^;;;;
집에서도 가끔 이야기는 해요. 요새 이런 글이, 이런 주제가 스팀잇에서 이슈더라.. 근데 요즘 제가 바빠서 그런걸 못 봤었는데 이야길 듣다보니 하도 어이가 없어서 자기전에 찾아서 읽어보다가...
아니 이런 말도 안되는 소릴!!
하고 또 혼자 빡쳐서 잠 다깨고;; 그랬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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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재밌습니다 그렇군요. 분노의 타자소리에 남편분께서 잠을 못이루셨을듯..
감사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