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치로 연어랑 관자 겉에만 스으윽 그슬리면 부드러운 식감은 그대로 살면서 마요네즈랑 어우러져서 입속에서 사르르 녹아요ㅋㅋㅋ 양파가 느끼함을 딱! 잡아주고요 ㅎㅎ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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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치로 연어랑 관자 겉에만 스으윽 그슬리면 부드러운 식감은 그대로 살면서 마요네즈랑 어우러져서 입속에서 사르르 녹아요ㅋㅋㅋ 양파가 느끼함을 딱! 잡아주고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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