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우리 선희, 담화와 의미론View the full contextkiwipie (55)in #kr • 5 years ago 이렇게 심오한 영화였던가요?^^ 홍상수 작품은 나중에 다른 작품에서 인물들끼리 연결되는 것도 재밌고 꾸며지지 않은 생으로의 느낌이 참 좋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