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kjy1129 입니다.
어제 저녁 여자친구와 함께 씨암 파라곤과 씨암 스퀘어를 다녀왔습니다.
아직도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나네요ㅎㅎ
평일에도 관광객으로 북적이는데 어젠 주말이라 그런지 더 사람이 많더라구요
저녁밥은 간단하게 씨암센터에 있는 푸드코트에서 페퍼런치에서 먹었습니다.
밥먹고 디저트로 한국에 들어온지 얼마안된 DQ아이스크림을 먹었습니다. 저는 두리안을 좋아해서 두리안 오레오 맛을 먹고 여자친구는 그냥 오레오맛을 먹었습니다. 가격은 35바트 (약1100원) 정도 입니다!
씨암센터 맞은편에 있는 씨암스퀘어를 돌아다니다가 한국에서 한참 유행했었던 명랑핫도그 발견!!
가격은 59바트 (약 2000원)로 한국 보다는 약간 비싸네요ㅠ
집으로 돌아가는길에 여자친구가 공차를 먹고싶어해서 배는 불렀지만 같이 마셨습니다. 가격은 35바트로 정말 쌉니다!!
태국에 대해 궁금하신 점이나 태국여행 계획중 궁금하신것 있으시면 댓글로 물어봐주세요!
너무 먹는사진밖에 안올렸네요ㅠㅠ 부족한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모두 건강 조심하세요!! 다음엔 더 좋은 글로 찾아 뵙겠습니다!!
페퍼런치 흑흑 너무맛이따능!!!!! 그래도 kyj님이 하신 요리가 더 맛있겠져?ㅋㅋ
@kjy1129님 안녕하세요! 저도 2틀전에 시암파라곤이 다녀갔었는데요. 글 잘보고 갑니다. 힘내세요! 요리하는 포스팅도 기다리겠습니다~
스팀잇에 오신것 을 환영합니다.^^
저는 krwhale이라는 아기고래와 코인시세 챗봇을 운영하고 있어요 :)
- 아기고래에게 Voting 받는 법
- 코인시세 챗봇
1주일 뒤 부터 유용하게 쓰실 수 있을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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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bble tea 를 공차라고 하는가 보네요 ㅎㅎ
미국에서는 bubble tea라고 불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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