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너와 브룩스 박사의 대결이 생각나는 글이 군요.
이 사회가 지향하는 완전체는 한스 모라벡의 마음의 아이들일 가능성이 높겠네요.
지식의 축적과 배움의 융합된 미래가 온건지도 모르겠습니다.
글 잘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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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너와 브룩스 박사의 대결이 생각나는 글이 군요.
이 사회가 지향하는 완전체는 한스 모라벡의 마음의 아이들일 가능성이 높겠네요.
지식의 축적과 배움의 융합된 미래가 온건지도 모르겠습니다.
글 잘 봤습니다. :)
고맙습니다. 생각할 게 많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