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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기억과 불멸 사이 — 인공지능의 기억, 인간의 기억

in #kr7 years ago (edited)

레너와 브룩스 박사의 대결이 생각나는 글이 군요.
이 사회가 지향하는 완전체는 한스 모라벡의 마음의 아이들일 가능성이 높겠네요.
지식의 축적과 배움의 융합된 미래가 온건지도 모르겠습니다.
글 잘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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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생각할 게 많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