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디테일이 결국 수익을 내는데 큰 역할을 하게 되는 거군요. 좋은 정보 받아갑니다. 저도 블로그를 하고 있지만, 일 3천정도에 수익은 하루 5$정도입니다. 처음에는 월 3천 방문자만 해도 어디냐 하면서 꾸준히 하고있지만, 정체되고, 수익도 늘지 않으니 권태기가 오더라구요.
어디가 문제일까를 항상 고민하면서 그 문제를 키워드에서 찾았거든요. '포장지가 이뻐야 한번이라도 더 보지 않겠느냐'라고 생각해서요.
하지만 그런 철없는 생각이 결국 저한테 권태기를 주었나 봅니다. 역시 사람은 항상 고민하고 남에게 배우고 반성을 해야하는 것 같습니다. 혼자서 궁리해서 알아낸 해답이 답이 아닌경우에 시간을 많이 소비하게 되니까요.
아무튼 결국 감사합니다!! ㅎㅎ 이 말을 하고 싶었습니다.
최근 블로그 정보 자주 얻게되어서 기쁩니다. 저도 언젠가 블로그로 연금을 만들어서 먹고 사는 날이 왔으면 좋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