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기억과 불멸 사이 — 인공지능의 기억, 인간의 기억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kmlee (64)in #kr • 7 years ago 워낙에 자주 듣는 입장이라 한번 여쭈어보았습니다. 아마 그들도 답이 없다는걸 아는 모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