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사려 깊은 부모님을 만나서 행복하게 그림을 그리는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어차피 언젠가 싫어도 성과 위주로 살아야 할 시기가 오는데, 어려서부터 그렇게 사는건 너무 비참한 일이지요.
앞으로 아이가 작가의 길을 걸을지, 취미로 남길지는 모르겠지만 즐거움만은 잃지 않고 살아가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아이가 사려 깊은 부모님을 만나서 행복하게 그림을 그리는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어차피 언젠가 싫어도 성과 위주로 살아야 할 시기가 오는데, 어려서부터 그렇게 사는건 너무 비참한 일이지요.
앞으로 아이가 작가의 길을 걸을지, 취미로 남길지는 모르겠지만 즐거움만은 잃지 않고 살아가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kmlee님 말씀대로
아이들이 어려서부터 성과위주로 살아야하는 현실
정말 싫어요. 제가 입시위주의 교육을 받아서 그런지
아이는 자유롭게 그림을 그렸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