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낭만아빠 #2 - 아빠의 매일 마중과 짤막한 생존신고View the full contextkmlee (64)in #kr • 7 years ago 정말 멋진 아버지를 두셨습니다. 제 아버지도 매일 12시, 당신이 주무셔야 할 시간에 차를 몰아 저를 데리러 오셨던 기억이 나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