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동화는 어디로 갔는가 (1) View the full contextkmlee (64)in #kr • 7 years ago 그 누구도 제대로 알지 못 하는 문제에 대해, 자신의 시각을 아동에게 강요하는건 교육도 아닌 세뇌일 뿐이죠.
글쓴 이(들)의 진짜 개인적 고민을 거친 시각일런지 그것도 사실 회의가 들어요. 동화책인데도 대입, 논술 등이 거론되던데, 그렇다면 글쓴이가 '가져야 하는 시각'이라는 게 있기 마련이니까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