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강도하님의 만화를 본 적 없습니다. 아마 강도하님의 만화를 보았더라도 이렇게 인사를 드릴 기회는 없었겠지요. 이처럼 소비자와 생산자의 간극을 극도로 좁혀 놓은게 스팀잇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스팀잇에서 만화가 강도하가 아닌, 옆집 이웃 스티미언 강도하로서 살아가실 모습이 기대되네요.
저는 강도하님의 만화를 본 적 없습니다. 아마 강도하님의 만화를 보았더라도 이렇게 인사를 드릴 기회는 없었겠지요. 이처럼 소비자와 생산자의 간극을 극도로 좁혀 놓은게 스팀잇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스팀잇에서 만화가 강도하가 아닌, 옆집 이웃 스티미언 강도하로서 살아가실 모습이 기대되네요.
마음 편해지는 말씀입니다.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