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 to think of a polar bear, and you will see that the cursed thing will come to mind every minute.
-Fyodor Dostoevsky, 1863
북극곰으로 시작해서 분홍색 코끼리 등으로 변형된 것 같습니다.
저도 맞춤법 검사기를 쓰면 훨씬 수월할텐데 기어코 눈으로 훑습니다. 어차피 내용 검토를 위해 여러번 다시 읽을건데, 굳이 맞춤법 검사기 없이도 바로잡을 수 있다는 오만한 생각이지요.
평소 같은 내용이라도 댓글을 새로 작성하는걸 원칙으로 삼고 있는데, 너무 같은 내용이라...
ㅋㅋㅋ 그러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