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밥 딜런이 나에게 남긴 것

in #kr6 years ago

에이브릴 라빈이 내한해서 Knockin' on Heaven's Door를 불렀었죠. 런즈 앤 로지스도 불렀었구요. 묘하네요.

Sort:  

그랬었군요. 에이브릴 라빈에게는 부담스럽지 않은 선곡일 수 있었을지도 모르겠네요.
다른 분이 댓글에서 말씀해주셨는데, 그 가수에게는 대표곡이 트라우마일 수도 있다는 말..정말 그럴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ㅎㅎ

그런가봐요. 올해 여러 다른 라이브들에서도 부르지 않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