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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러브흠의 그냥 사는이야기, 엄마가 된 나에게도 엄마가필요다.

in #kr7 years ago

제 어머니도 내일 여동생을 만나러 갑니다. 삼촌이 다 그런 것인지, 저는 동생은 별로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데 조카는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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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lee님 동생도 이뻐해주세요..^_^
저도 오빠가 있는데 저희오빠도 저희 아들만 좋아하네요. ㅎㅎㅎㅎㅎ
저를 별로 보고싶어 하지 않는거 같아요.
섭섭합니다ㅎㅎㅎ

당연히 만나면 반갑기야 하지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