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그들은 그렇게 썩어가고 있는 음식물 쓰레기처럼 보였다.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kmlee (64)in #kr • 7 years ago 어제는 8개월만에 뵌 분도 계십니다. 힘들면 언제든지 쉬다 오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