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10만원 전자책 vs 10원 전자책 출간 이후 판매 기록View the full contextkmlee (64)in #kr • 7 years ago 흥미로운 실험입니다. "열심히 살지 않는 서른이 되었다"의 구매자들과 인터뷰를 해보면 더욱 흥미로울 것 같군요.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출판사에서는 누가 구매했는지 구매자의 정보를 알 수가 없어서요. 댓글을 읽고 보니 전자책을 직접 판매할 수 있는 플랫폼의 장점이 확실하네요. 누가 구매했는지 데이터를 플랫폼이 보유하는 군요. 다음 번에는 플랫폼을 통하지 않고 직접 판매하는 방식으로 구매자와 인터뷰를 시도해 보겠습니다. 좋은 아이디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