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2018년 01월 21일View the full contextkmlee (64)in #kr • 7 years ago 조선생님을 뺏긴 기분입니다. 지조를 지키즈앗!
ㅋㅋㅋ 제가 꾸준히 일기를 쓸 수 있도록 인도하신 분이 철학자님이죠~~ 그냥 여러다리 걸치며 가즈앗!!!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