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무심한 하늘은 덥기만 합니다
일 다하고 집에 오니 기진맥진 에고에고
샤워하고 나오니 식탁에 똭아악
수제 검은콩국수
시원하게
에어컨바람 맞아가며 먹었습니다
하루의 피곤이 쏴아악 날라 갑니다
이제 곧 크리스마스 입니다
그때까지 더위를 참아 보아요
화이팅!
오늘도 무심한 하늘은 덥기만 합니다
일 다하고 집에 오니 기진맥진 에고에고
샤워하고 나오니 식탁에 똭아악
수제 검은콩국수
시원하게
에어컨바람 맞아가며 먹었습니다
하루의 피곤이 쏴아악 날라 갑니다
이제 곧 크리스마스 입니다
그때까지 더위를 참아 보아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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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즐거운 스티밋하세요!
이걸 직접 만드시다니 완전 금손이시네요
시원하게 한 젓가락 하고싶습니다 ㅋㅋ
감사합니다
에어콘 바람 맞으며 콩국수 먹으면 천국이 따로 없죠
행복한 밤 되세요
네 에어컨 천국입니다
흐억...곧크리스마스라뇨 ㅜㅜㅜ 아직 5개월이나 남아버렸답니다..그떄까지 우리 이 무더위로부터 살아남아봐요..!
네 살아남아요
아 진짜 시원하게 맛있어보이네요. ^^ ㅎㅎ 날씨는 진짜 더워요. ㅎㅎㅎ
더운날에는 시원한 콩국수죠
콩국수 완전 맛나겠네용 소금간 팍팍 ㅎㅎ
맛나게드세요
크리스마스 라면 한살더먹어야 ㅜㅜ 흑흑
소금간 팍팍
그래도 크리스마스 되면 시원 할꺼여요
와 엄청 잘해서 드시네요
계란과 오이까지 ~
계란과 오이로 콩국수 마무으리
하얀 콩국물 보자 검은색이 도는 콩국물을 보니
더 맛있어 보이네요~^^
검은콩이 건강에 더 좋다고
우리 마나님은 검은콩만
크~ 보기만 해도 시원해 보입니다 ^ㅡ^
역쉬 시원한 콩국수 입니다
그냥 국수도 아니고 콩국수를 직접 만드시다니... 이거 은근 손 많이 갈것 같은데... 완전 능력자시라고... 엄지척~~ 해드리고 싶네요
네 손이 많이가서 집에서 만드는 콩국수가 더 맛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