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낙맨 입니다
평소에 김광석 노래를 좋아하는 저는 얼마전 와이프와 뮤지컬 그 여름 동물원을 보고 왔습니다
그룹 동물원과 김광석씨의 첫 시작과 20대 모습들이 담겨져 있더군요 서로 음악적 이견이 생겨 조금은 멀어졌지만 김창기씨와 김광석씨는 실제로 오랜 친구라고 하더군요
마지막 최승열씨의 사랑했지만 노래는 완전 하드캐리 너무 좋았습니다 여러분들도 김광석 노래 좋아 하시는 분들은 가족과 나들이 한번 갔다 오시죠~^^ 아 물론 제 입장에선 표가 싼건 아니었는데 와이프도 즐거워했고 저도 귀호강하고 만족 합니다~^^ 마지막은 엔딩 커튼콜 사진 입니다
그만의 음색을 참 좋아라 합니다.
오늘 오랜만에 CD를 찾아 들어야겠습니다.
좋은 밤 되시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