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뻘글] 야심한밤에 센치한 눈물이야기View the full contextkobuni (56)in #kr • 7 years ago 저는예전에는한없이 웃고다녀서 사람들이 분위기봐가면서웃어라 이럴정도였는데 사회생활을 오래하다보니 어느샌가 잘웃지않게되었네요 ㅠ 먹고살기힘드니 그런가봐요~ 마찬가지로 감정이메마른건가봐요 ㅠㅋ
웃음도 그럴수 있겠네요..
참.. 웃음도 눈물도..
감정의 일부인데.. 마음같이 안되긴 하네요..
그래도 웃음도 많고 눈물도 많은건 좋은거 같은데...
어릴때 그렇게 터져 나올수 있다는 것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