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큰소리 없이 평화를 지킨 오늘.View the full contextkojiyoung (44)in #kr • 7 years ago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저는 세아이를키우다보니 매일매일 저녁이면 전쟁터입니다. 서로 자주소통하며 지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