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인에게 밥만큼 자주 먹게 되는게 아메리카노라고 하는데요.
늘상 커피를 마시는 저로선
그에 어울리는 디저트를 정성스레 만드는 여자랍니다.
아침에 출근하면 건조기부터 열어보는게 제 일상이듯.
요렇게 파이를 만든것도 일상이랍니다.
대부분 선물용이다 보니 정성.모양.맛.모든걸 신경써야하는 저로선
과일 말랭이를 이용해 디저트만드는 것도 제 일상이람니다.
오늘은 파이 데코에 관한 이야기를 하려고 이글을 두서없이 끄적여봅니다.
여성분들 얼굴에 화장품을 바르듯 파이에 데코를 하니
예쁘죠.흐흐
스팀잇 여러분 새해엔 행복. .요
단감말랭이... 곶감이랑 비슷할꺼 같기도 하고 아니기도 하고... ㅎㅎㅎ;
암튼 예쁘고 맛있어 보이네요~
바싹 말려서 그런지 .
바삭바삭 스낵같아요.흐흐
곶감과는 다른 매력이 있겠군요?!
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