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시사주간지 Times에 Jonathan Lemire와 Zeke Miller가 쓴 기사내용이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금요일 일본에서 열린 국제정상회담에서 동맹국들을 상대로 무역과
국방비 모두를 압박하며 일련의 고위급 회담에
돌입하면서 올해 가장 중요한 일정을 열었다.
트럼프는 G20 정상회담 개최국 일본 총리 아베와 인도 총리 모디를 만났다. 근데 기자가 찍은 비디오를 보면 뒷자리에 서있는 일본 장관들중 일본 정부 서열 2위인 Taro Aso가
건방지게 양손을 바지주머니에 넣고 서있는 장면이 나온다. 기본적인 외교 에티켓을 모르는
무식한 사람이다. 트럼프가 아시아에 있는동안에 미국에서는 민주당 예비 대선후보들이 열틴 논쟁을 한다. 트럼프는 재선을 위해서도 미 이란간 결전,중국과의 무역전쟁 및 북한과의 핵협상을 포함한 일련의 외교정책 도전에 돌파구를 내는데 간절히 바라고있다. 이번 정상회담은 트럼프의 홀로가는 스타일뿐만아니라 방위비 및 무역에대한 논쟁에대해서 전통적인 우방국들을
실망시키게하는 미국 우선주의를 보여주는 시험이될거라고 말한다. 한국에 관심이 많고
확고한 동맹국임을 트럼프 대통령이 되길 바라며.
도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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