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나의 이야기/우울증 그리고 나눔 실천View the full contextkoreaculture (71)in #kr • 8 years ago 그 과정이 즐겁다면 예능이 될 수 있다 이야~ 스팀스티에 한 자리 예약 해 두겠습니다 ㅎ 저도 초대 해 주실꺼죠? ㅎㅎ^^
예 그럼요~~
집은 컨테이너 박스로 생각 하고 있습니다.
자신만의
컬러로 꾸며서 또 스팀잇에
올리면 수익이 될수 있는 ㅎㅎ 모든 과정이 수익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