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육아일기] 133일차. 바운서에 대한 고찰~View the full contextkorealemon (54)in #kr • 7 years ago 우리 딸콩이 어릴때 아무것도 안타서 힘들었죠ㅠ 말씀대로 베이비페어 같은 곳에 가서 한번 태워보는 것도 좋은 방법인것 같아요~ 팔로우하고 가요 따뜻한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비싼거 안타니까 처음에는 속상하더라구요. ㅇㅅ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