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crush crypto, hey matt, 등등 다른 리뷰어들도 블루젤은 샀습니다. 이안은 사고 싶다고는 했는데, 프리세일에 한명당 살수 있는 리밋이 너무 한정이 되있어서, 와이트리스트와 KYC에 시간을 쏟는 과정들에 비해 대박 수익을 낼 수 없다고 패스를 하겠다고 했습니다. (예를 들이 비토큰은 1인당 0.1이더리움 리밋이 있었습니다.. 겨우 100달러정도죠)
그리고 이안이 무조건 산다고 다 사야하는건 아닙니다. 이안이 밀고 있는 Pareto 같은 경우, 그가 거기의 어드바이져이기 때문에 엄청 밀긴 하지만, 프로젝트에 투자하기 전에, 더 알아보고 사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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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이안이 답은 아니겠죠. 하지만 영향력 있는 사람 투자만으로도 큰 상승을 기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렇게 추천해주시는 글 개인적으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