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륭한 분석이십니다. 다만 결론은 동의하기 어렵군요.
해당 내재가치는 스팀잇의 내재가치인데 스팀의 내재가치와 혼용하시고 계시네요. 스팀잇이 스팀의 킬러 댑이며 거의 유일한 댑이긴하지만 스팀몬스터등 다른 댑도 있으며 더 많아질겁니다.
스팀은 스팀잇의 주식이아니며 오히려 화폐에 가깝습니다. 스팀으로 스팀잇의 경영권을 행사하거나 배당을 받지 못합니다.그렇다고 주식의 성격이 없는것도 아닌것 같습니다.
스팀은 스팀잇의 지분가치 +알파가 더있다고 봐야합니다.전 그 알파가 더크다고 봅니다.
네 의견을 듣기 위해 적은 것이기도 합니다. 감사합니다.
요새는 일일이 다시 체크하고 올리지는 않다보니, 오해가 좀 생길 수 있다고 봅니다.
말씀하신 바는 상대가치와 내재가치 분석시에 스팀잇의 상대가치/내재가치의 최대 2배를 SMT의 가치로 일단 더한 결과이기에 어느 정도 반영은 일단 했다고 생각되어 집니다.
스팀잇만의 가치의 최대 2배를 추가하였지만, 생각하시는 만큼은 아닐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또한 내재가치란게 숫자 놀음이기도 해서 얼마든지 변할 수 있는 거고 논의의 대상일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스팀잇 내재가치를 산정할때도 꽤 높은 예상성장률(첫해 30%, 매해 3%씩 감소)을 적용한 계산이기에, 최소한 이것이 이뤄져야 한다는 전제가 깔려 있기도 합니다.
이정도 성장률을 적다고 볼 수도 있을 것이고 그렇게 보는 경우에는 생각하는 내재가치도 더 높겠지요.
좋은 견해 다시 한 번 감사 드립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내재가치 분석은 훌륭하십니다. 댑은 가치를 분석할수 있을겁니다.회사라고 보면요.
이오스의 내재가치가 이오스 댑의 가치의 합은 아닐겁니다.
바이트가 스팀에 에어드랍한 이유는 커뮤니티라고 생각합니다. 결국 암호화폐의 주 가치는 저는 커뮤니티라고 생각합니다.이오스의 다른 체인이 커뮤니티가 더 커진다면( 예를들어 이오스포스가 ) 이오스포스가 메인넷이 될겁니다.
이오스 메인넷 겨우 30만입니다. 중복도 많을거고요.저도 4개 계정가지고 있고요.
스팀은 100만입니다. 불활성화 되어있더라도, 저같이 스팀잇보다 스팀메인넷을 더 좋아하는 사람이 있을수 있습니다.
스팀의 가치는 스팀잇 등 댑의 가치 + 커뮤니티 가치 + 알파일텐데 1000원은 넘는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