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새벽의 병실에서 서럽게 울던 그녀View the full contextkr-debtor (43)in #kr • 7 years ago (edited)'
암이 빨리 정복되고 나머지 모든 질병도 사라져서 모두가 행복하게 사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언젠가는 오겠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