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영화리뷰 #1] 이사 갔는데 그 집이 알고 보니 귀신의 집이었다?!(솔직한 감상평 부탁드립니다)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krboy (48)in #kr • 6 years ago 그렇네요ㅋㅋ 근데 일상글에서도 뭔가 심오함이 느껴지시는 것 같은데요? 앞으로 prince님 글 이해하려면 많은 내공을 필요로 할 것 같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