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트 프로젝트 관련해서 제보가 많이 왔습니다.
이런 카톡 내용도 받았습니다.
밑에는 제가 한 달 전에 봤던 루트 프로젝트의 사이트입니다.
지금 보니 한국 마케터가 실제로 없어졌군요.
고용된 마케터니까 그만두는 건 자유니 당연할 수도 있고
계약이 끝나면 그만두는 게 이상한 게 아님에도 불구하고
루트 프로젝트는 처음 검토했을 때부터 의문이 많았습니다.
의문점 1 팀원들
이 사람들이 실제 일을 하는지
진짜 저런 경력이 있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같은 곳에서 찍은 사진도 아니고 서로 그냥 단톡방에서 "너 사진 줘봐" 하고
올린 건지 알 수가 없습니다.
링크드인(최소정보)도 없습니다.
하지만 홈페이지에 그래픽과 텍스트를 믿고 존재하는지도 모르는 사람에게
투자하신다면 상관없습니다.
백서만 보고 나도 세상을 바꾸는 데 동참해야지 하면 상관없습니다.
그리고 실제 그들이 저런 경력을 가지고 있어도 밑에 보시면
의문 2.팀원이 외국인인데도 불구하고 너무 친절한 한국 사이트
https://www.rootprojectkorea.co/
보시면 아시겠지만 번역기를 돌린 수준이 아니라
아예 한국 전담 팀이 맡아서 했습니다.
그런데 맨 위 카톡을 보면 그렇게 좋다고 하던 사람들이
프로젝트에 손을 뗐다는 건 뭘까요?
본사가 뉴욕이라고 하고 더 나은 사회를 만들고 싶다고 합니다.
더 나은 사회를 만들고 싶은 건 알겠는데
대체 왜 뉴욕에 있는 사람들이 한국 마케터를
고용해서 토큰뱅크, 코인레일에서 토큰을 사게 하고 한국에서 마케팅을?
왜?
1)좋은 프로젝트에 참여할 기회를 주기 위해? 여기 투자해서 돈벌으시라고
2)백서에 명시된 프로젝트가 엄청나게 한국시장에 특화됐으며,
한국을 더 좋게 만들고 한국부터 서비스를 시작하려고.
3)한국에 호구들이 많으니까 돈 끌어 모으려고
1번이라고 생각이 든다면 사면 됩니다.
로드맵,파트너사,홈페이지,한국마케팅을 본 저는 3번입니다.
주관)
밑에까지 다 찾아본 저는
루트프로젝트가 아예 대놓고 호구가 많은 한국을 겨냥한 것 같습니다.
3.계약 끝난 마케터이슈
계약이 만료돼서 손을 떼는 건 당연합니다.
이젠 직원이 아닙니다.
루트프로젝트 대박이라고 너무 좋은 프로젝트라고 투자하라고 하고
이젠 망하든 말든 먹튀하든 책임없습니다.
이더리움으로 또는 달러로 월급 받았으니까요.
인센티브로 루트토큰도 받을 수 있겠죠.
달러나 이더or루트토큰으로 월급이나 계약금을 받고
토큰뱅크, 코인레일 컨택해서 루트프로젝트 몇십억 모으게 하고
좋게만 말하고 팝니다.
세상을 바꾸겠다고. 더 나은 사회가 될 것이라고.
이건 비난하는 게 아닙니다 그게 마케터의 일입니다.
부실한 로드맵, 홍보회사만 덕지덕지 붙은 파트너사,
한국 거래소가 53% 들고 있는 토큰
이런 투자자가 싫어할만한 말은 전혀 꺼내지 않습니다.
그게 마케티가 하는 일이니까요.
탄산음료를 홍보할 때 맛있다고 하고 설탕이 몸에 나쁘다고는 하지 않고
모니터를 홍보할 때 화질이 좋다고 하지 오래보면 눈이 나빠진다고 안합니다.
오히려 토큰뱅크와 코인레일에 컨택하여 몇십억을 팔았으니 너무 잘했습니다.
이제 루트가 상장을 하든 먹튀를 하든
월급 받고 마케팅한 사람은 책임이 없습니다.
세상을 바꾸려고 모인 팀원 중 한 명이 아니라
그냥 한국에 묻지마 투자자가 바글바글하니 돈을 끌어모으기 위해
고용한 사람입니다.
지금까지 언제 해외에서 투자유치를 하는데 한국까지 와서
저희 제품 대박인데 투자 좀 해주세요
한 적이 있습니까?
대체 왜 작년부터 한국 마케터를 구하면서까지 와서 난리인지?
같은 예로
압구정,강남,청담의 집은 홍보 안합니다.
사려고 하는 사람들 많거든요.
반면에 지하철이나 길거리에 붙은 전단지에 몇 평 얼마라고 써있는 것들
안팔리니까 그렇게 붙이고 광고 하는 겁니다.
단 한번이라도 지나가면서 와 저거 대박같다 한 적이 있나요?
전 없습니다.
무분별하게 우리에게 노출되는 코인들을 거를 수 있어야 합니다.
로드맵,파트너사 수준에
가장 먼저 더 나아지는 건 세상이 아니라 저기 있는 팀원들 지갑이고
가장 먼저 불운해지고 해외에 대체 뭐하는 지도 모르는 사람들
일하는 걸 기다리는 건 투자자입니다.
보스코인에 박x기 같은 경우라고 보시면 됩니다.
보스코인을 열심히 홍보하고 나서 돈 모으고 지금은 참여 안하는.
그다음엔 다른 코인 어드바이징할 때
보스코인 펀드레이징한 것을 경력에 쓰는.
맨 앞에서 가장 좋다고 했던 사람이 프로젝트에 없다?
스캠인지 아닌지는 몰라도 그냥 그 코인은 그냥 존재만으로도 짜증 납니다.
이제 저 마케터분도 다른 프로젝트에 참여할 때 루트프로젝트 얘기를 할 겁니다
매우 성공적으로 조달을 했으니까요.
요즘은 이걸 직업으로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돈 받고 코인 띄워주기, (월 300 이상 받고) 텔레그램, 카톡 방 관리해주기
※주의하세요※
그들은 절대 단점을 얘기하지 않습니다.
나쁜 건 아닙니다.똑똑한겁니다.
저처럼 이 ICO할까 저 ICO할까 누가 만드는 코인일까
왜 만든 걸까 어디에 쓰일까 이런 고민을 할 필요 없이
이더리움 줬으니 마케팅해야지.
토큰도 인센티브로 주니 무조건 좋다고 해야지.
로드맵이 한 줄인 건 얘기 안 해야지.
지금 코인 시장에 여러분들처럼 뭐에 투자하면 오를까? 할 필요 없이
자기 돈 한 푼도 투자 안하고 돈 버는 방법의 하나입니다.
대신 그렇게 좋다고 해놓고 여러분 원금을 손해 봐도,
먹튀를 해도 책임이 없다고 합니다.
먹튀할 줄 몰랐어요. 가격이 내릴 줄 몰랐어요.
투자는 본인책임 아닌가요? 하면 끝나는 문제입니다.
4.업데이트 없는 깃헙
https://github.com/rootprojectco
루트프로젝트의 깃헙 현황입니다.
로드맵에 7월 10일 깃헙얘기가 나오는데 아래 링크는 없군요.
이건 별 일 아닙니다.
그런데 깃헙만 본다면
작년부터 거의 10개월 동안 스마트 컨트랙트만 개발한거군요.
개발 자금조달이 되지 않아서 안했던 건가요?
아니면 열심히 했는데 올리지 않은건가요?
생각하기 나름이겠네요.
5.로드맵 수준
네이버 사전에 로드맵은 이렇게 정의됩니다.
'기업·국가·국제 사회 등에서 어떤 일을 계획하거나 추진할 때 사용하며,
앞으로의 계획이나 전략 등이 담긴 구상도·청사진 등을 의미한다.'
4월 전까지 루트프로젝트는 로드맵에는
팀을 만들고 깃헙을 만들고 한국 팀을 고용하고
ICO를 했다고 나옵니다
다 모은 후인 가장 중요한 4월부터는 한 줄로 로드맵을 설명합니다.
"미국 내 세계적 파일럿시티 확장"
투자를 받는 입장에서 가장 중요한 자기들이 그 돈으로 뭘 할지,
니들 돈이 왜 필요한지를 로드맵에 한 줄로만 표현했습니다.
이전까지 루트프로젝트의 미래를 바꾸기 위해 뭘 했는지가 아닌
투자자 돈을 어떤식으로 끌어 모을 건지만 나열하고
미래는 한 줄로만 설명했습니다.
뭐가 이상한 지 모르시겠다면 에이다의 로드맵을 정말 잠깐만 보면 압니다.
에이다 로드맵 : https://cardanoroadmap.com/
어떤 고등학생이 자기 인생의 로드맵을 쓸 때
난 어디 학교의 무슨 과를 가서 어떻게 대학생활을 하고
어떤 직업을 가지고 그 직업을 가지려고 또 어떤 노력을 할 것이며..
이런 로드맵을 적는 학생 말을 믿겠습니까?
아니면
20살에 대학가고 잘살기.
이런 학생을 믿겠습니까?
지금 루트프로젝트 경우 후자랑 말하는 게 똑같습니다.
6.말도 안되는 파트너사
뉴욕에 있는, 세상을 아주 좋게 바꾸겠다는 회사의 파트너들입니다.
우리가 뉴욕에서 아주 좋은 프로젝트를 한다고 칩시다.
정말 저런 파트너사들이 홈페이지에 들어가게 될까요?
대체 어떤 루트로?
저렇게 많은 한국 파트너를?
지금은 BRP와 CENTRA는 삭제된 상태입니다.
대체 왜 저렇게 좋은 프로젝트를 이 조그만 나라에 소개시켜주는 걸까?
같이 좋은 일 하자고? 좋은 일에 동참하라고?
이더리움은 왜 내가 내는건데?
라는 생각 한번이라도 해보시면 좋겠습니다.
왼쪽 위에 허술이라고 써놓은 홈페이지입니다.
https://www.blockchainforsocialimpact.com/rootproject
들어가서 보시면 그냥 코인 컨설팅 회사입니다.
외주를 줬다는 뜻이죠.
ICONIC Partner은 열리지도 않습니다.
WACHSMAN PR은 말 그대로 PR해주는 업체입니다.
마케팅에 모든 힘을 끌어다 모으고 있습니다.
마켓팅을 하는 이유가 돈을 모아서 세상을 바꾸고 싶어서인지
이더를 받기 위해서인지 잘 판단하셔야 합니다.
저는 판단이 끝났습니다.
7.락업없는 1위 홀더의 토큰
이게 무슨 말인지 트론이나 오미세고로 예를 들면
판매될 일이 절대 없어서 마켓캡에도 등재되지 않은
홀딩코인이고 대충 계산하면
트론은 전체의 5조중에 30%
오미세고는 전체 2조중에 25%
저 물량이 다 풀릴까 걱정을 하고 트론이나 오미세고를 사나요?
발행 후에 테스트로 한두번 보낸 내역만 있고 그 뒤로는 전혀 없습니다.
루트토큰의 홀더들입니다. 한 지갑이 53%를 가지고 있습니다.
한 지갑이 53%를 가지고 있다고 해도 락업걸렸거나 회사의 지갑이면
상관 없습니다.
그게 한국 지갑이여도 상관 없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뉴욕에서 만든 코인이 한국 거래소가 토큰의 53%를 홀드?
이게 김치코인이라는 겁니다..
방금 알게된 사실인데 저 루트토큰 홀더 지갑은 코인레일 지갑이군요.
etherscan.io
가서 밑에 주소를 검색해보시면
0x80a909968642f7f90686ff964e71154a00ce6e49
토큰밸런스에 토큰들이 모두 코인레일에 상장된 코인들입니다.
한국 거래소인 코인레일이 루트프로젝트의 루트토큰을
53% 가지고 있다는 얘기입니다.
이 정도면 흔히 사람들이 말하는 김치코인이군요.
그것도 아주 심하게 말이죠.
거기다 토뱅까지 합치면 60%가 넘을 것 같네요.
8.토큰뱅크 코인레일이 대행해줬으니까 스캠 절대 아니다?
토큰뱅크 : ICO 하는 코인 전문적으로 팔아주는 대신
이더리움이나 상장 전 토큰을 받아 수익을 내는 회사
코인레일 : 거래소인데 ICO까지 마켓팅해주는 회사
두 회사 다 아주 똑똑한 회사입니다. 한 푼도 투자하지 않고 수익을 얻는.
위에 설명드린 것과 마찬가지로 두 회사 모두
코인의 투자 실패에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스캠이든 아니든 이더와 토큰만 입금되면 사이트에 올려주고 팔아줍니다.
물론 코인 투자자라면
위에 의심되는 이유를 알아본 저보다 더 알아보고 투자하셨겠지만?
토큰뱅크 코인레일에서 하니 대박 날거고 고용된 마케터가 대박이라니
이더 보낸 사람도 있을겁니다.
이제 제가 보여드린 로드맵, 팀원, 파트너사를 보면
'내가 저기에 돈을 왜 넣었지?' 보다
이젠 돈이 들어갔으니 전혀 스캠아니고 너무 좋은 프로젝트라고 할겁니다.
토큰의 53%를 들고있는 코인레일이 상장시킬 확률이 높으니까요.
하지만 한 푼도 들어가지 않은
저같은 사람이 볼 땐 이상한 점이 한 두개가 아닙니다.
마지막으로
이런 글을 적어도 반박해줄 사람이 어디있는지 알 수가 없다...
그들은 제 글을 읽지도 못합니다.
루트프로젝트의 60%토큰이 있는 나라인데 한국어도 못합니다.
본사가 뉴욕이라는데 뭘 하고 있는 지 알 수 없습니다.
그들이 회사엔 나올까? 개발은 할까?
첫번째는 파트너사, 로드맵을 보고 짐작하고
두번째는 깃헙을 보고 짐작합니다.
둘 다 엉망입니다.
고액 투자자라면 그냥 회사에 가서 사무실 보면 됩니다.
한국은 그게 됩니다.
그런데 해외에 있으면 거의 불가능입니다.
위에 해놓은 일들을 보면 먹튀해도 전혀 이상하지 않고
그걸 누가 변호사를 써서 어디에 신고할 것이며
그걸 알아주는 나라나 법이 몇개나 될 것이며..
다 고려해야합니다.
세이브드로이드가 먹튀 장난을 쳤을때 실제 어딘가에 신고한 사람이 있나요?
모두 단톡방에서 아 당했다 라는 생각만하고 일상생활 하셨을 겁니다.
텔레그램으로 일하는 걸 찍어도 언제 찍은건지 저거 찍고 여행하러 갔는지
일을 하는데 로드맵이랑 파트너사를 저런 걸로 도배를 했는지..
알 방법이 없습니다.
물론 100만원만 하셨다면 돈 날렸구나 하겠죠.
이런 사람이 몇 천명이 모여서 아무도 신고하지 않고
하소연할 곳도 없고 그들만 행복해지는 겁니다.
마케터와 홍보대행사(토뱅,코인레일)는
돈받고 열심히 일한 잘못밖에 없고 책임져주지 않습니다.
루트프로젝트의 루트토큰은
앞에서 가장 좋다고 했던 사람이 그만둔 코인
한국 거래소 코인레일이 53%를 들고있는 코인
로드맵이 초등학생 수준인 코인
로드맵에 깃헙을 만들었다고 한 것도 어이없는데
그래놓고 업데이트 안하는 코인
팀원들이 뭘 했었는지 글씨로만 적혀있는 코인
본사가 뉴욕인데 파트너사 80%가 한국인 코인
나머지 20%의 파트너사도 2개가 외주,홍보 해주는 회사인 코인.
이렇게 일을 하는 사람들이 모여서 세상을 좋게 바꾸겠다고 이더리움을 받음.
다른 코인들과 마찬가지로
백서와 말만 믿고 사는 분들은 투자하시고
저처럼 뭔가 이상하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계속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루트의 예전 파트너사인 센트라 / 엔퍼 / brp파트너스는
brp파트너의 한충호대표님 요청으로 삭제했습니다.
센트라가 스캠이 되어 엔퍼와 한충호대표님에게도 피해가 갔습니다.
이전에 센트라 관련해서 썼던
소소labs와 한충호대표님은 사기코인을 알리려고 한 게 아니라
알리고 나니 사기가 된 것이니 혹시 지금도 오해하고 계신 분들은
오해 푸시기 바랍니다.
스티밋은 알람이 가지 않습니다.
텔레그램 채널에서 리뷰 상황 알려드리고 있습니다.
↓텔레그램 채널 무료 구독(유료채널 없음)↓
http://www.t.me/krcryptoanalyst
텔레그램 메시지
무슨 오류인지 보상거부 버튼이 사라졌네요..
ICO 참여 할때 정말 조금만 찾아보고 들어가는게 상식인데 그게 잘 안되는 것 같습니다. 최근에도 위에서 언급하신 채널들을 통해 ICO 진해되는 것이 많은데.. 주변에서 좋다고 하니 확증편향을 가지게 되는건 자연스럽지만, 말씀하신대로 비판적으로 보는 자세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이제 보상거부는 없다고 생각하시고 제발 보상 좀 받고 일하세요. 님은 남들이 한국에서 ico 호구잡고 일할때 위험을 감지하는 유일한 창구입니다.
정말 도움이 많이 됩니다. 추천..에 대한 글을 올리는 것보다는 이렇게 시원하게 까내려주시면 큰 도움이 되지요. 참고 많이 하고 있습니다.
처음 들어보는 코인입니다만 글이 시원하네요. 잘 읽고 갑니다.
스캠헌터의 사냥일지 매번 꾸준히 잘 읽고있습니다! 힘내세요ㅎㅎ
딥넷(Dipnet)이라는 프로젝트에 대해서도 한번 파헤쳐주실 수 있을까요? 저는 확실히 냄새가 나는 코인인데, 단톡방에 있는 분들은 다들 행복회로를 돌리시더라구요
일교차가 큰 날씨에요 감기조심하세요^^
오늘은 바람이 많이 부네요^^
적극 지지합니다.
스캠헌터님 혹시 코인레일 남경식과 토큰뱅크 노진우의 관계 짐작하시거나 아시는것 있으신지요?
남경식은 예전에 만남어플 이음을 만들었던 그 사람이 맞는지요? 혹시 아시는게 있으신가 싶어 여쭤봅니다.
토큰뱅크는 애초에 이더받고 토큰받고 홍보&판매 해주는 곳이라 신경안썼습니다 투자는 항상 투자자의 몫이니까요. 위에 저런 프로젝트나 인플루언서체인같이 락업문제도 생기는 거 보고 문제가 좀 있다고 생각해서 자료를 찾던 와중에 lsh님이 글을 써주셨네요
도움 많이 받고있어요. 보상거절 마시고 꼭 다받으세요
잘 봤어요!~ 보팅하고갑니다!~ 헌터님 혹시 다빈치코인이라고 아시는지요? 이 코인도 좀 분석해주실 수 있으신지요? ㅜ 부탁드립니다. 프라이빗 할려고하는데 도무지 이게 맞는지 아닌지 분간이 안가네요ㅜ
하지마시고 텔레그램 @kimjihoon 문의 주세요
안녕하세요. 너무 억울하고 답답한 마음에 여기에 글을 남깁니다.
저는 krcryptoanalyst 이분이 쓴 글을 보고 텔레그램 @kimjihoon 에게 연락을 해서 현재 제가 지난 3년동안 잠도 안자고 알바하면서 모은 돈을 다 사기 당했습니다. 저 사람 본명도 김지훈이 아니더라고요. 누군지도 몰라서 경찰에 신고도 불가능하고 정말 답답해서 극단적인 생각까지 하고 있습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크립토애널리스트님 동문서답하지 마시고 질문에 답변해주세요~
사오정 아니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