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어떻게 읽어야 할지 아이디를 - _-; 누구닛님 맞죠!
트위치에서는 다른 아이디 쓰시다보니까 제가 혼동이...
스팀잇을 알게 된 것은 정말 큰 행복이에요. 돈 때문에 쪼들리는.. 숨통이 조금이나마 트이게 해주니까요.
크게 바라지도 않아요. 이미 많이 보상받는다고 생각되서.. 이 정도가 계속되면 정말 큰 행운이고.. 이것보다 적다고 하더라도.. 숨통이 트이는건 마찬가지니까요. 물론 더 보상받으면 더 좋은 일이겠죠.
어찌됐거나 스팀잇이 게임으로 치면.. hp가 다 떨어져갈 때 만난.. 세이브포인트 같은 느낌이에요.
ㅎㅎ 다행이네요. 넉근이라고 불러주세요 ㅋㅋ
앞으로는 넉근님이라 부르겠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