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는 말씀이십니다... 아직도 기억나는게 고1 때 처음 야자했을 땐데요... 저는 3월 2일에 진짜로 10시까지 남길 줄 생각도 못했는데... 그때 담임 샘이 하셨던 말씀이 생각나요.
' 엉덩이 훈련하는거다. 앉아 있는 훈련 '
꾸준히 공부하기 위해서 저런 것이 필요하다는 거였는데. 요즘에는 뭔가 잘 안되어서 그런가 옛 기억도 잘 납니다 -_-..
맞는 말씀이십니다... 아직도 기억나는게 고1 때 처음 야자했을 땐데요... 저는 3월 2일에 진짜로 10시까지 남길 줄 생각도 못했는데... 그때 담임 샘이 하셨던 말씀이 생각나요.
' 엉덩이 훈련하는거다. 앉아 있는 훈련 '
꾸준히 공부하기 위해서 저런 것이 필요하다는 거였는데. 요즘에는 뭔가 잘 안되어서 그런가 옛 기억도 잘 납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