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한국에서 가장 오래된 바와 차와 술을 마실 수 있는 바를 소개해드려요

in #kr7 years ago

다희 정말 신기한 곳입니다. 아재들밖에 없는 곳에 들어갔는데, 어느새 저도 그들과 함께 놀고있었고 잔은 두명이서 8잔을 비웠는데 합쳐서 3만원밖에 안남았었습니다. 더 놀라운건 그렇게 마시고 밖에 나오니 해가 안져있더군요(...) 마치 이상한 나라에 빠진 앨리스가 된 기분이었습니다.

Sort:  

삼마넌정도로 만취도 가능한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