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뮤직쪽 아트는 관심없었는데 저에 짝궁
남편때문에 지금은 관심 가지고 여려 장르별
뮤직들을 소장하고 있죠!^^
제 남편도 사운드엔지니어? 뮤직프로듀서라고만 알고 있습니다.^^
남편은 결혼전 본인이 직접 작가 작사하고, 리믹스 음악들이 많으네요^^
지금은 엔터테이먼트 뮤직 아트쪽 길을 스톱하고 그냥 취미로 활동하고 있지만,
아직도 가끔은 남편이 제작한 음악들을 들으면 심쿵하게 만드는 음악이 있네요^^
죄송합니다.^^ 같은 계열의 토픽이 나와서 열심히 주저리 하다 보니 남편 자랑만
늘었네욤^^ 님의 블러그를 통해 자주 소통하면 좋겠습니다.
헉! 방갑습니다. @kth님!
좀전에 블러그에 잠깜 들렸었는데요...
갑자기 저의 눈을 샤이니 하게 만들었네요^^
저는 뮤직쪽 아트는 관심없었는데 저에 짝궁
남편때문에 지금은 관심 가지고 여려 장르별
뮤직들을 소장하고 있죠!^^
제 남편도 사운드엔지니어? 뮤직프로듀서라고만 알고 있습니다.^^
남편은 결혼전 본인이 직접 작가 작사하고, 리믹스 음악들이 많으네요^^
지금은 엔터테이먼트 뮤직 아트쪽 길을 스톱하고 그냥 취미로 활동하고 있지만,
아직도 가끔은 남편이 제작한 음악들을 들으면 심쿵하게 만드는 음악이 있네요^^
죄송합니다.^^ 같은 계열의 토픽이 나와서 열심히 주저리 하다 보니 남편 자랑만
늘었네욤^^ 님의 블러그를 통해 자주 소통하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