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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직장인에게 드리는 글

in #kr7 years ago

안녕하세요! 24살 젊은 아빠 딸바보 @kth6689 입니다! 저는 하루에 잠을 4시간을 잡니다. 하루가 아깝다고 생각하고 살다보니 딸과 놀아줄시간도 많아지고 저만의 능력을 키우는데도 많은 발전을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ㅎㅎ 잠은 누군가에겐 기회의 발판이, 누군가에겐 꿀같은 휴식이 될 수 있습니다! 몸이 힘들지 않다면 괜찮지만 일과 가정에 피해를 주지않는 선의 잠은 정말 행복한 잠인것 같습니다ㅎㅎ 좋은글 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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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세에..딸아빠시라니... 부럽습니다..

일찍 가정을 이루셨네요..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