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그 시절이 생각나는 겨울..View the full contextkunastory (55)in #kr • 7 years ago 공감합니다. 자본주의의 발달로 우리 생활은 편안해졌지만 따쓰한 이웃간의 정은 멀어져만 가는 현실이 안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