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안동소주에 생라면으로 이밤의 끝을 잡아봅니다.View the full contextkundani (51)in #kr • 7 years ago 아고, 이직으로인한 스트레스... 뭔가 사진이 슬픈이유는... 저만 그런가요? ㅠㅠ 저 또한 매일이 아쉬워요, 특히나 좋은사람이랑 있을 때는 더욱이
좋은 사람과 있을 때는 시간이 빨리 가죠. 다시 헤어진다는 게 많이 아쉽다는 거 공감합니다.
오늘도 어느덧 저물어 가는데 벌써 아쉽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