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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올드스톤의 살며 사랑하며) 9월과 어머니

in #kr7 years ago

네, 스팀잇에만 (돈버는데만) 정신 팔았지 부모님생각은 부족했던거 같습니다. 이번주말에 찾아뵙고 맛있는것 사드려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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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은 자식들 얼굴만 봐도 배부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