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잇 초창기에 어떻게 가꾸어 갔는지 사실 건너건너 얘기해주시는 분(저를 스팀잇 가입하게 해주신 분!)에게 들었습니다. 그 분도 관찰만하고 사실 스팀잇을 하지 않으셨죠 그떄 시작하지 않으신걸 아주 많이 후회를 한답니다. ㅎㅎ 정말 멋지게 가꾸어 주셔서 지금의 저희가 아주 원활하고 편하게 이용하는거 같습니다. 이자리를 빌어서 kr 위해 애써부신 분들께 감사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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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어떤분인지.. 궁금합니다!!! ㅎㅎ 댓글 감사드립니다! ^^